하다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7,289개

두 글자:1개 세 글자:489개 네 글자:30,133개 🕊다섯 글자: 7,289개 여섯 글자 이상:11,702개 모든 글자:49,614개

  • 곱들락하다 : (1)‘곱다랗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곱들락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손놀림하다 : (1)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다.
  • 반작용하다 : (1)어떤 움직임에 대하여 그것을 거스르는 반대의 움직임이 생겨나다. (2)물체 A가 물체 B에 힘을 작용시킬 때, B가 똑같은 크기의 반대 방향의 힘을 A에 미치는 작용을 하다. 한쪽에 힘이 미치는 일을 ‘작용한다’라고 할 때, 그 다른 쪽에 힘이 미치는 일을 이른다.
  • 박치기하다 : (1)이마로 무엇을 세게 받아 치는 짓을 하다. (2)배의 널빤지 따위의 틈을 물이 스며들지 아니하도록 박으로 메우다.
  • 간단화하다 : (1)단순하고 간략하게 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  • 량극화하다 : (1)‘양극화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행주질하다 : (1)행주로 그릇이나 밥상 따위를 닦다.
  • 대량화하다 : (1)분량이나 수량이 아주 많아지다. 또는 그렇게 하다.
  • 재입단하다 : (1)어떤 단체에 다시 가입하다.
  • 말시비하다 : (1)말로만 이러쿵저러쿵 다투다.
  • 새벅밥하다 : (1)‘새벽밥하다’의 방언
  • 분단장하다 : (1)얼굴에 분을 발라서 예쁘게 꾸미다.
  • 배스듬하다 : (1)수평이나 수직이 되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조금 기운 듯하다.
  • 약체화하다 : (1)본래보다 약하여지다. 또는 약하게 하다.
  • 판마감하다 : (1)‘판막음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천신굿하다 : (1)무당이 가을이나 봄에 몸주에게 올리는 굿을 하다.
  • 콘서트하다 : (1)음악을 연주하여 청중이 음악을 감상하게 하다.
  • 눅지근하다 : (1)성격 따위가 느긋하고 너그러운 듯하다.
  • 비주룩하다 : (1)‘비죽하다’의 본말.
  • 담치기하다 : (1)담을 뛰어넘다.
  • 재등록하다 : (1)이미 등록하였던 것을 다시 등록하다.
  • 실집행하다 : (1)어떤 일을 실제로 행하다.
  • 토색질하다 : (1)돈이나 물건 따위를 억지로 달라고 하는 짓을 하다.
  • 이마마하다 : (1)이 정도만 하다.
  • 메꿈질하다 : (1)구멍이나 팬 곳을 메우다. (2)어떤 일을 땜질하는 식으로 처리하다.
  • 벨트화하다 : (1)어떤 지역이 공공성이나 경제성 따위의 특성을 중심으로 분류되거나 묶이게 되다. 또는 그렇게 만들다.
  • 불통과하다 : (1)검열, 검사, 시험 따위에 통과하지 못하다.
  • 개별화하다 : (1)여럿 중에서 하나씩 따로 나누어지다. 또는 그렇게 만들다.
  • 더덜뭇하다 : (1)결단성이나 다잡는 힘이 모자라다.
  • 넙주록하다 : (1)‘넓적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넙주록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뽀드등하다 : (1)단단하고 매끄럽거나 반드러운 작은 물건을 세게 문지르는 소리가 가볍게 울리며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가볍게 울리며 내다. ‘보드등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원살이하다 : (1)고을의 원 노릇을 하다.
  • 조잡화하다 : (1)거칠고 잡스럽게 되다. 또는 그렇게 하다.
  • 마지몬하다 : (1)‘마지못하다’의 방언
  • 불친절하다 : (1)친절하지 아니하다.
  • 질동무하다 : (1)‘길동무하다’의 방언
  • 재벌질하다 : (1)이미 한 일을 보다 완벽하게 하기 위하여 한 번 더하다. (2)한 번 깎아 낸 나무의 면을 다시 곱게 깎다.
  • 부대접하다 : (1)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대접을 하다.
  • 맞대꾸하다 : (1)남의 말을 맞받아서 대꾸하다.
  • 비적대하다 : (1)적으로 대하지 아니하다.
  • 귀동냥하다 : (1)어떤 지식 따위를 체계적으로 배우거나 학습하지 않고 남들이 하는 말 따위를 얻어들어서 알다.
  • 호졸곤하다 : (1)‘호졸근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한풀이하다 : (1)한을 풀다.
  • 급정차하다 : (1)자동차, 기차 따위가 갑자기 서다. 또는 그러한 것을 갑자기 세우다.
  • 개체화하다 : (1)다른 것들과 관계를 맺지 않고 개별적인 낱낱이 되다. 또는 그렇게 만들다.
  • 박제화하다 : (1)동물의 가죽이 곱게 벗겨지고 썩지 아니하도록 된 뒤에 대팻밥 따위로 채워져 살아 있을 때와 같은 모양으로 되다. 또는 그렇게 만들다. (2)(비유적으로) 더 이상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거나 발전할 수 없을 정도로 굳어 버린 상태가 되다. 또는 그렇게 만들다.
  • 지겨워하다 : (1)지겹게 여기다.
  • 대폭발하다 : (1)화산 따위가 갑자기 아주 큰 소리를 내면서 터지다.
  • 유력시하다 : (1)가능성이 많다고 보다.
  • 떼몰이하다 : (1)흘러내리는 물을 이용하여 뗏목을 몰아서 물아래로 내려보내다.
  • 어수룩하다 : (1)겉모습이나 언행이 치밀하지 못하여 순진하고 어설픈 데가 있다. (2)제도나 규율에 의한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매우 느슨하다.
  • 텁수룩하다 : (1)수염이나 머리털이 배게 나 어수선하거나 더부룩하다.
  • 귓속질하다 : (1)(낮잡는 뜻으로) 귀엣말로 소곤거리다. (2)(낮잡는 뜻으로) 남몰래 고자질하다.
  • 방치질하다 : (1)‘다듬이질하다’의 북한어. (2)(비유적으로) 가슴이 몹시 두근거리다.
  • 푸지위하다 : (1)예전에, 명령하였던 일을 취소하고 중지시키다.
  • 재설비하다 : (1)필요한 것을 다시 베풀어서 갖추다.
  • 잘뚜룩하다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매우 절면서 느리게 걷다.
  • 수줍어하다 : (1)수줍은 태도나 기색을 하다.
  • 들크름하다 : (1)‘달콤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들크름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강파름하다 : (1)몸이 야위고 파리한 데가 좀 있다.
  • 법제화하다 : (1)법률로 정하여 놓다.
  • 원격화하다 : (1)생산 및 기술 설비들을 원격 조종 장치로 움직이게 하다.
  • 꺼부렁하다 : (1)조금 꺼부러져 있다.
  • 큰머리하다 : (1)예식 때에, 여자의 어여머리 위에 가발을 얹어 장식하다.
  • 미끈덕하다 : (1)부드러우며 미끄럽다. ⇒규범 표기는 ‘미끈둥하다’이다.
  • 밥풀질하다 : (1)밥풀로 물건을 붙이다.
  • 침신래하다 : (1)관아에 임명되어 온 신임자를 고참자가 학대하여 참기 어려운 치욕을 주다.
  • 급증가하다 : (1)갑작스럽게 양이나 수치가 늘어나다.
  • 조고만하다 : (1)‘조그마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조고만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무치럼하다 : (1)‘찌무룩하다’의 방언
  • 재의결하다 : (1)한 번 의결된 것을 다시 의결하다.
  • 들무새하다 : (1)남의 막일을 힘껏 돕다.
  • 실속말하다 : (1)마음속에 품고 있는 속생각을 털어놓다.
  • 주홍칠하다 : (1)주홍빛으로 칠하다.
  • 불이득하다 : (1)얻기가 쉽지 아니하다.
  • 어휘화하다 : (1)둘 이상의 단어가 결합하여 하나의 어휘처럼 되다. ‘장을 보다’, ‘눈을 팔다’, ‘가물에 콩 나듯’ 따위로 되는 일이다.
  • 볼시랑하다 : (1)‘버릇하다’의 방언
  • 재개통하다 : (1)끊어졌던 길, 다리, 철로, 전화, 전신 따위를 보수하거나 이어서 다시 통하게 하다.
  • 목지름하다 : (1)길목을 지르다.
  • 꽈르릉하다 : (1)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푸다닥하다 : (1)새가 힘 있게 빨리 날개를 치는 소리를 내다. (2)물고기가 힘 있게 빨리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를 내다.
  • 서러워하다 : (1)서럽게 여기다.
  • 형해화하다 : (1)형식만 남고 가치나 의미가 없게 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  • 짐밀이하다 : (1)짐을 실은 손수레 따위를 뒤에서 밀다.
  • 손씻이하다 : (1)남의 수고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적은 물건을 주다.
  • 가동이하다 : (1)어린아이의 겨드랑이를 치켜들고 올렸다 내렸다 하며 어를 때에, 아이가 다리를 오그렸다 폈다 하는 행동을 하다.
  • 덫사냥하다 : (1)덫을 놓아 짐승을 잡다.
  • 조약화하다 : (1)협약, 협정, 규약, 선언, 각서, 통첩, 의정서 따위에 의하여 국가 간의 권리와 의무가 법적 구속을 받도록 규정하다.
  • 클래식하다 : (1)고전적이면서 전통의 격조와 품위를 갖춘 분위기가 있다.
  • 뽀사삭하다 : (1)‘뽀삭하다’의 본말.
  • 재허가하다 : (1)어떤 행동이나 일을 하도록 다시 허용하다.
  • 떨찌근하다 : (1)‘떨떠름하다’의 방언
  • 손짭손하다 : (1)좀스럽고 얄망궂게 손장난을 하다.
  • 급발진하다 : (1)자동차 따위가 급작스럽게 출발하여 나아가다.
  • 신성화하다 : (1)어떤 대상을 신성한 것으로 되게 하다.
  • 자차분하다 : (1)모두가 잘고 시시하여 대수롭지 아니하다. (2)잘고 아담하게 차분하다. (3)성격이 가라앉은 듯 매우 조용하고 차분하다. (4)부피가 있는 물건이 숨이 죽어 부풀어 있지 아니하다.
  • 곡지통하다 : (1)목을 놓아 매우 슬프게 울다.
  • 맞줄임하다 : (1)분수의 분모와 분자를 공약수로 나누어 간단하게 하다.
  • 앞차림하다 : (1)‘앞가림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삼림욕하다 : (1)병 치료나 건강을 위하여 숲에서 산책하거나 온몸을 드러내고 숲 기운을 쐬다. 삼림이 방출하는 피톤치드의 살균 효과와 녹색으로 인한 정신적 해방 효과 따위를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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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47개) : 하다, 하닥, 하단, 하달, 하담, 하답, 하당, 하대, 하덕, 하도, 하돈, 하동, 하두, 하드, 하든, 하등, 하디, 하딕, 하딩, 학답, 학당, 학대, 학덕, 학도, 학독, 학돌, 학돔, 학동, 학등, 한닥, 한단, 한달, 한담, 한당, 한닻, 한대, 한댁, 한댕, 한덩, 한데, 한뎐, 한도, 한독, 한돈, 한동, 한두, 한둔, 한둘, 한들, 한등, 한디, 할다, 할단, 할당, 할대, 할동, 핥다, 핧다, 함담, 함답, 함당, 함대, 함덕, 함도, 함독, 합다, 합당, 합덕, 합독, 합동, 핫대, 핫둘, 항담, 항덕, 항도, 항독, 항두, 항등, 항딘, 해다, 해단, 해달, 해담, 해답, 해당, 해대, 해덧, 해도, 해독, 해돈, 해동, 해둔, 해득, 해들, 핵도, 핵득, 핸드, 핸들, 핸디, 햇단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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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(10개) : 하다, 하다마드 변환 부호화, 하다못해, 하다못해영, 하다분, 하다분하다, 하다분히, 하다 언어, 하다주반, 하다 하다 ...
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하다로 끝나는 다섯 글자 단어는 7,28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